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모델 아이린이 마이클 코어스 2017 SS 패션쇼에서 빛나는 유니크함을 보여줬다.
아이린은 지난 14일 뉴욕에서 열린 마이클 코어스 2017 SS 패션쇼에서 러플과 레이스 디테일이 특징인 화이트 블라우스에 에스닉한 패턴이 멋스러운 골드컬러 팬츠를 입어 화려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스마트워치와 슬링백 슈즈를 신어 트렌디한 느낌을 더했다.
이날 열린 마이클 코어스의 2017 SS 패션쇼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시즌리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사랑을 주제로 밝은 컬러의 프레시하고 강렬한 플로럴 의상과 뉴트럴 컬러의 모던한 의상이 공개됐다.
특히 80년대 여배우 룩에서 영감을 받은 어깨를 강조한 디자인과 정교하게 강조된 허리 라인이 돋보였다. 반짝거리는 비즈를 사용해 만든 입체감 있는 3D 플라워 장식이 원피스, 스커트, 코트 위에 다양하게 펼쳐졌다. 블루와 진분홍, 오렌지색 등 경쾌하고 밝은 컬러들과 네이비, 베이지, 블랙 앤 화이트 등 차분하고 클래식한 컬러가 세련된 조화를 이뤘다.
한편, 마이클 코어스 2017 SS 패션쇼에는 할리우드 탑 배우 시에나 밀러와 에밀리 블런트, 한국 모델 수주도 참석했다.
[아이린(위), 마이클코어스 2017 SS 컬렉션. 사진 = 마이클코어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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