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민효린이 성숙함이 물씬 풍기는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만사타바사가 21일 공개한 2016 FW 화보에서 민효린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는 무릎 길이까지 내려오는 스웨이드 재킷에 유니크한 배색이 돋보이는 사첼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가을 무드를 한껏 뽐냈다. 또한 심플한 터틀넥과 와이드팬츠를 입고, 그레이 토트백을 들어 도회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민효린은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배려심 넘치는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민효린. 사진 = 사만사타바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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