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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럭키'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이 오는 28일 네이버 V앱에서 진행하는 무비토크 라이브에 출연한다.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스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반전 코미디다.
유해진, 이준을 비롯해 조윤희, 임지연, 이계벽 감독이 참석하는 '럭키' 네이버 V앱 무비토크 라이브는 오는 28일 오후 9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반전 코믹 영상들이 대거 준비돼 있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럭키'는 내달 13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럭키' 스틸. 사진 = 쇼박스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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