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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박정현이 MBC '나는 가수다'를 추억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된 2016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에서 특집 '나는 가수다 전설의 귀환' MC를 맡은 박정현은 "'나는 가수다'를 하며 음악적 도전을 많이 시도했다. 추억이 되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의 사랑도 추억으로 갖고 있다"며 "공연을 통해 추억을 무대로 다시 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대된다. DMC페스티벌을 통해 '나는 가수다' 분위기로 무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나는 가수다 전설의 귀환'은 오는 10월 4일 진행 예정으로 가수 김경호, 더원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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