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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맨 김구라 아들 MC그리가 싱글로 컴백,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한다.
22일 MC그리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MC그리가 내달 중순 자신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싱글을 발표한다"며 "다음주 뮤직비디오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엔 방송 활동을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며 "음악방송 및 인터뷰 등도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MC그리는 지난 5월 데뷔 싱글 '열아홉'을 발표했다. 진정성 있는 가사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호평 받았다. 이번 신곡 역시 여자친구와의 사랑을 녹여냈다.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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