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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미스터리 공포 '혼숨'(감독 이두환 제작 무비스퀘어 배급 프레인글로벌)이 벗어날 수 없는 저주의 공포가 전해지는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혼숨'을 통해 레전드 방송을 위해 죽음의 생방송을 시작하는 공포 전문 BJ 야광 역할로 변신한 류덕환이 개인 방송 중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을 확인하며 컴퓨터 모니터에 몰입하고, 가수 싸이의 노래 '새'에서 '나 완전히 새 됐어' 부분의 춤을 따라하며 실제 BJ 못지 않은 넘치는 끼를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괴담보다 무서운 건 시청률 하락, 절대 카메라를 놓지 않는 방송 제작자 박PD 역으로 분한 조복래는 시종일관 무뚝뚝한 표정이지만 카메라를 들고 있을 때 만큼은 누구보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방송 외에는 관심 없는 시니컬한 캐릭터의 매력을 기대케 한다.
한편, 죽음의 생방송을 진행할수록 공포의 실체와 가까워지며 두려움에 사로잡힌 BJ 야광의 모습과 물에 젖은 채 공포에 질린 여고생의 섬뜩한 표정은 혼숨 괴담이 불러일으킬 극한의 공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내달 개봉 예정.
[영화 '혼숨' 스틸. 사진 = 프레인글로벌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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