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전지현이 22일 공개된 네파 2016FW TV광고에서 슬림한 화이트 다운재킷을 입고 우아한 면모를 드러냈다.
전지현은 ‘시크한 슬림다운의 시작’을 콘셉트로한 광고에서 영국 런던의 루프탑에서 네파 스파이더 다운을 입고 자유롭게 휴식을 즐겼다. 쌀쌀한 날씨에도 움츠러들지 않고 바람을 즐기며 우아함을 자랑했다.
이 광고에서 전지현이 입은 스파이더 다운은 슬림한 디자인과 보온성이 결합돼 라이스프타일웨어에 최적화된 경량 다운재킷이다.
[전지현. 사진 = 네파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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