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에바 그린이 ‘미스 페레그린’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미스 페레그린’의 팀 버튼 감독과 주연배우 에바 그린의 런던 라이브 컨퍼런스가 22일 오후 CGV여의도에서 열렸다.
에바 그린은 “‘미스 페레그린’은 팀 버튼스러운 영화”라면서 “아름다운 현대판 동화”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크 섀도우’ 이후 팀 버튼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쫓던 중 시간의 문을 통과한 제이크가 미스 페레그린과 그녀의 보호 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을 만나며 놀라운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판타지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