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D리뷰] "반전의 주인공"…'언프3' 나다, 전소연 꺾고 파이널 진출

시간2016-09-24 00:35:54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래퍼 나다가 반전 드라마를 썼다.

23일 방송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세미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본격적인 세미파이널 대결에 앞서 지난주 본선 1차 공연 미션의 마지막 라운드인 육지담과 자이언트핑크의 진검승부가 펼쳐졌다. 육지담은 “나를 좋아하는 분보다 비난하고 욕한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오늘 솔직하게 얘기하고 토닥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자이언트핑크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육지담은 솔직하고 진중한 무대로 박수를 받았다. 자이언트핑크는 면도와 콜라보를 통해 강렬한 무대를 완성했다. 그 결과 자이언트핑크가 압도적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육지담은 38표를, 자이언트핑크는 262표를 받았다.

세미파이널에 진출하게 된 자이언트핑크는 “진짜 많이 힘들었다. 계속 하다보니 실력이 늘더다. 이것 보다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안타깝게 탈락하게 된 육지담은 “어쨌든 욕도 많아 먹었지만 나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게 내 눈에도 보인다. 성적이 어떻게 됐던 옛날엔 아마추어였다면 이젠 많이 성장한 것 같고 나를 사랑하게 된 것 같다. 누가 뭐라고 해도 마이웨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탈락의 위기에 있던 미료, 나다, 육지담이 패자부활전의 기회를 얻게 된 것. 관객 투표 결과 나다가 세미파이널에 진출하게 됐다.

파이널 트랙의 프로듀서는 바로 도끼다. 세미파이널 무대에 오르게 된 애쉬비, 자이언트핑크, 나다, 전소연은 모두 욕심을 드러내며 각오를 다졌다.

먼저 1라운드 배틀에서 전소연은 강렬한 ‘소연 언니’의 모습이 아닌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낸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전소연과 맞붙게 된 나다는 역대급으로 강한 걸크러쉬 매력을 폭발시켰다.

이 대결의 승자는 바로 나다였다. 이로써 나다는 패자부활전을 결쳐 파이널 무대까지 오르는 기염을 안은 동시에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두 번째 라운드 선공은 애쉬비가 던졌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애쉬비는 섹시하고 치명적인 매력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썸네일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썸네일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썸네일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하선, 늘씬 수영복 몸매로 "수영 좋아, (류)수영" 넘치는 남편사랑

  •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와 다정한 투샷… 입 주변 잔뜩 묻히고도 ‘해맑’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 '이적설' 이강인, 예상 피하지 못한 챔스 결승전 결장…'영입 희망 클럽 넘쳐난다'

베스트 추천

  • 다니엘 헤니, '희귀암 진단' 로스코와 떠났다…어쩌면 마지막 될 수도 [다 해, 로스코]

  •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유튜브 대박→몸값 상승’ 추성훈, 여기까지 갔다

  • 썸네일

    “바람 피운 휴 잭맨은 배신자”, 이혼소송 13살 연상 전부인 열받았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캐스팅 제의 잘못 온 줄…대본 읽고 흥미 높아져" [MD인터뷰①]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