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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정준영과 차태현, 김종민이 '1박2일'에서 간식 타임을 즐겼다.
세 사람은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 제작진으로부터 간식비 5,000원을 획득했다.
이에 이들은 슈퍼마켓으로 향해 아이스크림을 구입, 여유롭게 앉아 먹방을 찍었다. 정준영은 꿀맛 같은 휴식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농활체험 게임에서 이긴 승자의 여유가 느껴졌다.
반면 게임에 진 개그맨 김준호와 래퍼 데프콘은 소 똥 치우기에 나서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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