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D리뷰] "엄마 품 떠나는 느낌"…'진짜', 문무대왕함에 오르다

시간2016-09-25 19:55:06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후보생들이 문무대왕함에 올랐다.

25일 오후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 해군부사관 특집이 방송됐다.

박찬호는 던짐줄 교육에서 연달아 실패하자 표정이 굳었고 보다 못한 양상국이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다. 제작진에 "실패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인 것 같다"며 직접 나섰던 이유를 밝혔다.

박찬호는 "세 번째 만에 성공했을 때 기분이 좋았다. 실패 하고 끝났다면 밤새 그 생각만 할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mm 발칸포 교육에선 박재정이 교관의 격려 속에 자신감을 회복하는 모습이었다. 동료 후보생들이 "코드가 잘 맞는 것 같다"고 둘의 케미를 언급했고 박재정은 "실제 나중에 뵙고 싶다. 제2의 윤종신 선생님이다"라며 모처럼 미소를 드러냈다.

이시영은 눈대중으로 교관의 노하우를 읽은 뒤 탄을 장전했는데 30발에서 하나 모자란 29발이었다. "대단한 내공"이라는 칭찬을 어김 없이 받으며 다시 한번 에이스로 빛났다.

해군교욱사령부에서 교육과 훈련을 모두 마친 후보생들은 문무대왕함에 오르게 됐다. 소말리아 해적을 제압한 한국 최초 스텔스 구축함으로 갑판사, 조타사, 병기사로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또 다른 긴장감"이라며 대부분이 걱정을 드러냈다.

갑판사 보직을 받은 솔비는 '답게' '부하를 등에 두지 마라' '뱃사람이 되라'고 강조하는 갑판장에 "동경의 대상"이라며 눈빛을 반짝였다. 조타수 보직을 받은 서인영은 "제 방송 하나에 모든 사람이 움직이는 만큼 점점 책임감이 생겼다"며 각오를 다졌다.

출항 전 가장 먼저 일과를 시작한 건 갑판팀이었다. 던짐줄 훈련에 성공했던 박찬호지만 실전에선 당황의 연속이었다.

박재정은 구멍 전화수였다. "출항 후 국기봉 철거할 것"을 "복기봉 철거할 것"이라고 잘못 전달해 철거에 나섰던 이시영, 이태성 하사가 오르내리는 고생을 했다.

첫 방송에 서인영도 실수 연발이었다. "1분전"이라고 외치고 '30초 카운트다운'에 곧바로 들어가 지적을 받았다.

긴 항해의 시작에 "엄마 품을 떠나는 느낌" "아주 장관이었다"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아주 기대가 된다" 등 후보생들은 저마다의 색다른 소감을 밝혔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썸네일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썸네일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썸네일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하선, 늘씬 수영복 몸매로 "수영 좋아, (류)수영" 넘치는 남편사랑

  •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와 다정한 투샷… 입 주변 잔뜩 묻히고도 ‘해맑’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베스트 추천

  • 다니엘 헤니, '희귀암 진단' 로스코와 떠났다…어쩌면 마지막 될 수도 [다 해, 로스코]

  •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유튜브 대박→몸값 상승’ 추성훈, 여기까지 갔다

  • 썸네일

    “바람 피운 휴 잭맨은 배신자”, 이혼소송 13살 연상 전부인 열받았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캐스팅 제의 잘못 온 줄…대본 읽고 흥미 높아져" [MD인터뷰①]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