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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옥녀(진세연)는 왕의 핏줄이었다.
25일 밤 50부작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 최정규) 39회가 방송됐다.
옥녀의 친모 가비를 도왔던 종사관 이명헌을 찾은 강선호(임호)는 옥녀의 친아버지가 과연 누구인지를 물었다.
이에 명헌은 "가비 항아님은 승은을 입으셨다. 옥녀 그 아이는 옹주마마다"라고 했고 선호는 비로소 풀린 옥녀의 출생의 비밀에 큰 충격을 받았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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