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옥녀(진세연)의 생명이 위태롭다.
25일 밤 50부작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 최정규) 39회가 방송됐다.
옥녀는 정난정(박주미)이 보낸 자객의 칼에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이를 윤태원(고수)이 발견했다. 의원은 "맥이 잡히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며 경과를 지켜보자고 했다.
태원은 명종(서하준)이 보낸 수하에 "옥녀를 살려내라 하십시오"라며 크게 울부짖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