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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캐서린 제타 존스(47)이 남편 마이클 더글라스(72)에게 달콤한 생일 키스를 했다.
캐서린 제타 존스는 25일(현지시간)에 남편의 생일을 축하하며 생일 키스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마이클 더글라스의 뺨에 키스를 했다.
이들은 2000년 결혼한 이후 16년째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슬하에 딜런(16), 케리스(13)를 키우고 있다. 2013년 잠시 헤어졌으나, 그 이후 좀더 강한 사랑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 출처:캐서린 제타 존스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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