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충주험멜 프로축구단은 지난 23일 금요일에 열린 제46회 우륵문화제에 참가해 길거리 퍼레이드, 공연 무대인사 및 사인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우륵문화제’는 중원예술문화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고자 1971년을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자발적인 예술 문화 활동으로 충주예총 주최 하에 46년간 역사와 전통을 이어 내려온 충주의 대표적 예술문화축제이다.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부스, 먹거리 코너 등이 준비된 축제에 충주험멜 선수들이 참여하여 지역 문화 발전을 기원했다.
충북지역 유일의 프로축구팀인 충주험멜은 충주 지역 연고의 프로축구팀으로서 충주시민들과 함께하고 지역 문화 발전 기여에 도움이 되고자 지역 행사가 있을 때 많은 참여를 시도하고 있다.
충주험멜 선수단은 23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길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충주지역 시민들에게 문화제 성공 개최 기원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며 인사를 나누었다. 또한 다양한 예술문화공연에 앞서 무대에 올라 충주험멜을 알리고 팀을 응원해주시는 충주지역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무대 인사를 마친 뒤 미리 준비해둔 사인볼을 선수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전달을 하며 식전 분위기를 달궜다.
한편 충주험멜프로축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공헌할 수 있는 프로축구팀이 되기 위해서 분주히 노력할 계획이다.
[사진 = 충주험멜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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