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김래원이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로맨틱한 감성을 자아냈다.
닥터마틴이 26일 공개한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의 화보에서 김래원은 부드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화이트 터틀넥에 그레이 재킷과 베이지 팬츠를 입고 닥터마틴의 첼시부츠를 착용해 깔끔한 가을 패션을 연출했다. 그가 착용한 2976 첼시부츠는 클래식한 무드가 돋보여 데일리 슈즈로 활용하기 좋다.
[김래원.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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