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닥터자르트가 26일 건조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라라라 세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라라라 세라 캠페인은 ‘기분까지 채우는 꿈의 보습, 세라마이딘’ 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세라마이딘 제품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 기분까지 즐거워 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세라마이딘 라인과 아티스트 와펜이 만난 라라라 세라 리미티드 에디션을 10월 한달간 판매한다. 세라마이딘 라인의 대표 제품인 크림과 리퀴드, 오일밤 3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 마다 ‘즐겁고 특별한 보습’을 표현한 와펜 4종이 특별 선물로 구성됐다.
한편 세라마이딘 라인은 지난 2012년 출시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 베스트 셀러 아이템이다. 주요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라라 세라 캠페인. 사진 = 닥터자르트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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