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오연서가 뉴욕에서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의 준말)’ 분위기 여신의 면모를 발휘했다.
타미 힐피거가 지난 9일 뉴욕에서 열린 타미 힐피거 패션쇼에 한국대표로 참석한 오연서의 모습을 27일 공개했다.
오연서는 타미힐피거와 모델지지 하디드가 콜라보레이션한 타미X지지 캡슐 컬렉션 제품으로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그레이컬러 맨투맨에 데님 진을 입고, 네이비컬러 로퍼를 신어 활동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로브 카디건으로 포인트를 줘 트렌디한 느낌을 더했다.
[오연서. 사진 = 타미 힐피거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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