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윤욱재 기자] LG 외야수 문선재가 또 한번 양현종의 투구를 담장 밖으로 넘겼다.
문선재는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의 시즌 16차전에서 2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LG가 2-0으로 앞서 나가는 한방. 문선재는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했다.
문선재는 지난달 20일 광주 KIA전과 15일 잠실 KIA전에서도 양현종을 상대로 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올해만 양현종에게서 홈런 3방을 터뜨렸다.
[문선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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