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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바벨250' 타논이 마지막회를 맞이해 다랭이마을에 다시 방문했다.
2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바벨250' 마지막회에는 남해 다랭이마을에 다시 온 태국 1조 부자 타논의 모습이 그려졌다.
타논은 바벨하우스를 다시 찾았고 멤버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했다. 이어 연인인 미쉘을 보며 크게 인사를 했다.
이기우는 "너무 대놓고 그러는거 아니야? 둘만 있게 놔두자"라고 말했고, 타논은 미쉘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화장도 한거야? 예쁘다, 예뻐"라고 말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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