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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걸그룹 달샤벳 우희가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10번째 미니앨범 'FRI.SAT.SU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 1월 'Naturalness' 앨범 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한 앨범으로, 지난 미니앨범 7집 'B.B.B(Big Baby Baby)' 에서 함께 했던 신사동호랭이와 함께 달샤벳의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달샤벳의 새로운 앨범 'FRI.SAT.SUN'은 29일 자정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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