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한화 김회성이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김회성은 28일 대전 두산전을 앞두고 1군에서 말소됐다. 이유는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다. 김회성은 올 시즌 28경기서 타율 0.200 1홈런 8타점을 기록 중이다. 27일 경기서는 2타수 무안타에 삼진 1개를 기록했다.
김회성 대신 이종환이 1군에 올라왔다. 이종환은 올 시즌 29경기서 타율 0.259 4타점 3득점을 기록 중이다.
[김회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