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전주(전라북도) 유진형] FC서울 주세종이 28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현대와 FC서울의 4강 1차전 후반전 골을 넣은 뒤 공을 잡고 뛰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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