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윌컷이 멀티골을 터트린 아스날이 바젤을 꺾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아스날은 29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젤과의 2016-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앞서 파리생제르맹(PSG)와 비겼던 아스날은 바젤을 제압하고 첫 승을 신고하는데 성공했다.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한 아스날은 전반 7분 월컷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산체스의 크로스를 월컷이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월컷은 전반 26분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이번에도 산체스와 이대일 패스를 주고받은 뒤 깔끔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두 골 차로 앞선 아스날은 후반에도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후반 중반에는 체임벌린, 엘네니를 투입하는 여유를 보였다. 하지만 더 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아스날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