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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나르샤 측 "10월 초 세이셸 출국, 결혼 후에도 다방면 활동"

시간2016-09-29 08:35:44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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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34·박효진)가 결혼한다.

나르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나르샤는 10월 초 세이셸로 출국해 현지에서 두 사람만의 조용한 예식을 올린 후 신혼 여행을 보내고 돌아올 예정"이라며 "귀국 후에는 가족 및 친인척과의 가족 모임을 가지며 두 사람의 행복한 출발을 축복한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가수 활동을 포함해 다방면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며 "평생을 함께할 두 사람에게 많은 사랑과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나르샤는 지난 4월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 왔다. 당시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나르샤가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달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상 이런 날이 오니, 기분이 알록달록해요"며 "예쁜 만남을 하고 있어요. 현명하고 신중한 친구를 만나 제 삶도 많이 바뀌고 건강해졌어요"라고 열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한 나르샤는 데뷔 3년 만에 '아브라카다브라'로 히트스타덤에 올랐다. 라디오 DJ를 비롯해 솔로 활동도 활발하게 했다. 각종 예능을 통해 끼를 발산해 왔다.

▼이하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입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의 결혼 소식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나르샤가 10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신랑은 올해 초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나르샤는 10월 초 세이셸로 출국해 현지에서 두 사람만의 조용한 예식을 올린 후 신혼 여행을 보내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정확한 결혼 날짜를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귀국 후에는 가족 및 친인척과의 가족 모임을 가지며 두 사람의 행복한 출발을 축복할 예정입니다.

나르샤는 최근 여성복 브랜드 'W URBAN PEOPLES'를 런칭, 패션 디자이너 및 브랜드 디렉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가수 활동을 포함해 다방면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나르샤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소속사 역시 행복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평생을 함께할 두 사람에게 많은 사랑과 축복 부탁드립니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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