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미나가 2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스타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2016 웰컴 위크(Welcome Week)' 개막식에 참석했다.
서울시는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최대 약 25만명의 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해 서울시내 곳곳에서 대대적인 관광객 환대 행사를 운영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