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2016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에 빛나는 프랑스의 거장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신작,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영화 '퍼스널 쇼퍼'(배급 찬란)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돼, 예매 오픈 1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내달 6일 개막하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 초청된 '퍼스널 쇼퍼'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퍼스널 쇼퍼'는 영혼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퍼스널 쇼퍼 모린(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문자 메시지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고스트 드라마다. '아메리칸 울트라', '이퀄스', '카페 소사이어티'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전작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에 이어 두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한편 올해로 21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부문에는 <퍼스널 쇼퍼>를 비롯해 켄 로치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 자비에 돌란의 '단지 세상의 끝', 데미언 차젤의 '라라랜드',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줄리에타', 드니 빌뇌브의 '컨택트', 짐 자무쉬의 '패터슨', 프랑수아 오종의 '프란츠' 등 세계적 감독들의 신작이 대거 초청돼 한국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영화 '퍼스널 쇼퍼'. 사진 = 천린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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