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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어쩌다 어른' 김미경이 미혼모를 돕고 있다고 말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어쩌다 어른' 52회에는 김미경의 걱정 해결 테라피 솔루션 강의 2탄이 그려졌다.
김미경은 "내가 지금 입고 있는 옷은 내가 만든 거다. 직접 옷을 만들어서, 미혼모를 도와주고 있다. 20살, 21살의 나이에 아이를 직접 낳고 열심히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미경은 "나름 도를 수행하는 거다. 취미로 했는데 무엇인가 만났다"라며 "미혼모를 도와주는 일과 옷을 만드는 일이 만들어져서 브랜드가 만들어졌고 명함도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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