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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뮤지컬 배우 김민수, 주원, 강일이 한솥밥을 먹는다.
주원성과 강일은 최근 윤스토리엔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김민수와 한 식구가 됐다.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는 한때 이들과 함께 무대에 섰던 배우 출신의 여지윤 대표다. 이들은 20여년간의 끈끈한 의리로 최근 의기투합했다.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에는 이들 외에도 귀여니 원작 ‘내 남자 친구에게’에서 은형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박도윤, ‘왕의 나라’에서 만옥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이한솔, 스크린에서 활약 중인 배우 김난희도 소속돼 있다. 캐릭터 걸그룹 하트래빗걸스도 함께 하고 있다.
[배우 강일-주원성-김민수(위 왼쪽부터). 사진 =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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