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가수 현아가 잠옷을 연상시키는 공항패션으로 ‘패왕색’ 면모를 드러냈다.
닥터마틴이 30일 패션 매거진 쎄씨 화보 촬영차 밀라노로 출국하는 현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현아는 블랙 슬립 상의에 블랙 쇼츠를 입고, 화이트컬러 카디건을 더해 란제리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컬러 로퍼를 더해 과하게 섹시해 보이는 것을 막았다.
이날 현아가 착용한 신발은 닥터마틴의 DM's LITE 컬렉션 카벤디쉬.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1461을 재해석한 제품이다.
한편, 현아는 첫 단독 아시아투어 팬미팅을 진행 중이다.
[현아.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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