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SK 외야수 김강민(34)이 두 자릿수 홈런을 채웠다.
김강민은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시즌 15차전에 9번타자 중견수 선발 출전해 5회초 1사 1루에서 좌월 2점홈런을 쏘아 올렸다.
LG 선발투수 헨리 소사를 상대로 아치를 그린 김강민은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했다. SK가 2-3으로 따라 붙는 한방.
김강민이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것은 2014시즌(16개) 이후 2년 만이다.
[SK 김강민이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SK의 경기 5회초 1사 1루에서 LG 소사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린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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