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NC 다이노스 최금강이 시즌 4패 위기에 놓였다.
최금강은 30일 창원 마산야구장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시즌 16차전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8피안타 3탈삼진 1볼넷 6실점(5자책) 투구를 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최금강은 50경기서 11승 3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 등판인 24일 롯데전에서는 5이닝 5피안타 4탈삼진 3볼넷 1실점 호투로 시즌 11승을 챙겼다.
최금강은 1회부터 실점했다. 하주석에게 2루타를 맞은 후 진루타를 허용해 2사 3루 위기상황에 몰렸고, 이후 2루수 수비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줬다.
2회에도 불안한 모습. 선두타자 이성열에게 솔로포를 맞은 것에 이어 볼넷과 안타로 주자 2명을 연달아 내보냈다. 후속타자 정근우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최금강은 3회에도 주자를 계속 출루시켰다. 수비실책과 상대 안타가 겹치며 또다시 1사 1,3루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신성현을 삼진, 차일목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위기를 벗어났다.
[최금강.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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