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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음원깡패’라 불렸던 걸그룹 블랙핑크가 일부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그러나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냈다.
블랙핑크는 1일 두 번째 싱글 ‘SQUARE TWO’를 발매했다. 이 가운데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불장난’은 엠넷, 지니,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등 5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STAY’ 역시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그러나 멜론과 몽키3에서는 트와이스 ‘TT’가 1위를 유지했으며, 벅스의 경우 빅스의 ‘The Closer’(더 클로저)가 정상을 달리고 있다. ‘불장난’은 9위에 머물렀다.
지난 8월 ‘SQUARE ONE’으로 데뷔했을 당시 전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핫 루키’로 떠오른 블랙핑크가 이번에도 그 위엄을 과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로썬 엑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에게 밀리고 있는 상태라 추후 멜론 차트에서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이번 싱글을 통해 블랙핑크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에 첫 도전하는 등 음악적 확장 또한 예고하고 있다. 또 SBS ‘인기가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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