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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8년 만에 재결합한 '개미커플' 가수 서인영과 래퍼 크라운제이의 두 번째 가상결혼이 시작된다.
1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사상 최초로 두 번째 가상결혼을 시작하는 서인영과 크라운제이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녹화 당시 서울 압구정의 한 카페에서 만난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재혼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고, 시민들 앞에서 재결합을 선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키스해"라는 시민들의 연호 속에 재회의 입맞춤도 있었다.
지난 2008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당시 이들은 강한 개성으로 시청자의 지지와 관심을 동시에 받았다. 당시 서인영은 '마녀', '신데렐라' 등 지금도 회자되는 독보적 캐릭터를 얻었고, 크라운제이도 서인영의 남자로 유명세를 떨쳤다.
'레전드' 커플의 합류로 한풀 꺾였던 '님과 함께2'의 시청률도 다시 한 번 탄력을 받게 됐다. 이는 한동안 '안심'하고 있던 개그맨 윤정수와 개그우먼 김숙 부부에게 '시청률 7%면 결혼' 시청률 공약 이행 위기가 다시 한 번 찾아왔음을 의미한다.
더구나 최근 JTBC의 예능프로그램들은 '뉴스룸'의 시청률 고공행진 속에 후광효과를 누리고 있는 상황. 다시 만난 개미부부의 모습과 함께 윤정수, 김숙 부부에게 찾아온 결혼 위기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님과 함께2'는 11월 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인영과 크라운제이.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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