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설리가 매혹적인 가을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설리는 오는 3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분위기 있는 입술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설리는 스위스의 작은 교회, 조용한 거리를 배경으로 진행된 화보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고혹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설리는 하얀 피부 위에 붉은 입술로 관능적인 모습을, 다른 하나는 로즈 골드 빛 음영 눈매와 마른 장밋빛 입술이 어우러져 세련된 모습을 보여줬다.
설리의 뷰티 화보는 11월 3일 발간되는 ‘하이컷’ 185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하이컷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