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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시티에서 활약 중인 기성용이 100번째 선발 출전 기록을 세웠다.
기성용은 1일(한국시간)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2016-17시즌 EPL 10라운드에 선발로 출전했다. 100번째 EPL 선발이다.
2012년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스완지로 이적한 기성용은 약 4년 만에 EPL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전성기를 보낸 박지성(은퇴, 108경기 선발)에 이어 두 번째 100경기 출전이기도 하다.
기성용은 스완지와 선덜랜드 임대를 포함해 EPL에서 총 127경기를 뛰었다. 컵 대회까지 범위를 넓히면 149경기다.
한편 스완지는 기성용의 활약에도 스토크에 1-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스완지는 1승2무7패(승점5)의 부진에 빠졌다. 전체 20개 팀 중 강등권인 19위다.
경기 후 밥 브래들리 신임 감독은 “선수들의 자신감이 부족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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