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MD할리우드]최고의 좀비영화 1위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시간2016-11-01 09:30:42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 역대 최고의 좀비영화에 꼽혔다.

코믹북닷컴은 할로윈 시즌을 맞아 10월 31일(현지시간) 역대 최고의 좀비영화 베스트5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예상대로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 차지했다. 이 매체는 “다른 장르는 창시자가 누구인지 꼽는 것이 힘들지만, 좀비영화는 조지 로메로가 창시자라는 것에 대해 아무도 의심을 갖지 않는다”라고 평했다.

1968년, 집단감염이 농부들을 육식성의 괴물로 변화시킨다는 설정은 그 이전에 아무도 생각해내지 못했다. 그 이후로 수많은 좀비영화가 등장했지만, 첫 번째 아이디어를 넘어서지 못했다.

7만 달러의 예산으로 제작한 흑백영화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은 기괴한 좀비들과 사악한 백인들을 통해 미국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핵가족의 가치와 중산층 백인의 도덕적 이미지를 붕괴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조지 로메로 감독은 ‘시체 3부작’으로 공포영화의 프리즘으로 미국사회를 해부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과시했다.

2위는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새벽의 황당한 저주’가 선정됐다. 좀비를 호러 코미디로 그려낸 이 영화는 이후 ‘좀비랜드’ ‘웜 바디스’에 영향을 끼쳤다. 특히 좀비의 핵심을 잃지 않으면서도 웃음을 줬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3위는 ‘알.이.씨’가 올랐다. 시간이 지날수록 좀비영화를 무섭게 만드는 것이 힘들어졌지만, 2007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리얼타임 체험공포로 호평을 받았다. 건물안에 갇힌 인물들을 타이트한 앵글로 잡아낸 카메라가 밀실공포증을 제대로 전달했다.

4위는 대니 보일 감독의 ‘28일후’가 차지했다. 좀비 대재앙의 외로움을 다룬 첫 번째 영화로, 여러 사람들의 무리가 아니라 주인공 홀로 대재앙과 맞닥뜨리는 이야기다. 대니 보일 감독은 캐릭터 개발의 미스터리로 가장 중요한 좀비영화를 탄생시켰다고 이 매체는 평했다.

브래드 피트 주연의 ‘월드워 Z’는 5위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좀비를 글로벌 스케일로 다룬 첫 번째 작품이다. 좀비 감염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지 보여줬다는 평이다.

[사진 제공 = 각 영화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썸네일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썸네일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썸네일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하선, 늘씬 수영복 몸매로 "수영 좋아, (류)수영" 넘치는 남편사랑

  •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와 다정한 투샷… 입 주변 잔뜩 묻히고도 ‘해맑’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 '이적설' 이강인, 예상 피하지 못한 챔스 결승전 결장…'영입 희망 클럽 넘쳐난다'

베스트 추천

  •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유튜브 대박→몸값 상승’ 추성훈, 여기까지 갔다

  • 썸네일

    “바람 피운 휴 잭맨은 배신자”, 이혼소송 13살 연상 전부인 열받았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캐스팅 제의 잘못 온 줄…대본 읽고 흥미 높아져" [MD인터뷰①]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