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사실은 결혼하고 싶지 않다"는 깜짝발언을 내놨다.
최근 진행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녹화에서는 방송인 홍석천, 가수 왁스, 배우 선우선 등 싱글 친구들과 안면도로 여행을 떠난 개그맨 윤정수와 김숙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자리에서 김숙은 "지금 애 낳아도 노산인데 결혼해서 2세 가지고 싶은 생각이 있냐?"는 질문을 받고, "나한테는 너무 먼 길이다. 결혼이란 걸 꼭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반면, 윤정수는 "더 나이 들기 전에 2세를 가지고 싶다"며 김숙과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최근 윤정수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정자를 얼려둬라"는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배우 김가연 부부의 충고를 듣고, 김숙에게 "함께 가자"고 제안하는 등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님과 함께2'는 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윤정수와 김숙 가상부부.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