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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인기 배우 마고 로비가 파격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영화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측은 1일, 최근 뉴욕 AMC 로우즈 링컨 스퀘어 13 극장에서 열린 프리미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종군 기자로 변신한 마고 로비의 파격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블랙 점프 수트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가슴과 등이 깊게 파인 의상으로 명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치명적 섹시미가 느껴졌다. 마고 로비는 떠오르는 섹시 퀸다운 자신감 넘치는 에티튜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은 전쟁 속 여성 종군 기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사진 = 디스테이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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