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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려진 시간' 신은수가 강동원의 잘생긴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 제작 바른손이앤에이 배급 쇼박스) 언론시사회에는 엄태화 감독과 배우 강동원, 신은수가 참석했다.
신은수는 잘생긴 강동원과 함께 연기를 한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너무 잘생기셔서 처음에는 주변에서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걱정하는 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연기를 하다보니까 친해지고 연기를 할 때는 다른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은수는 "그래서 잘생긴 외모때문에 연기에 방해되는 일이 크게는 없었다"라고 말끝을 흐리다가 "가까이 다가가면 부끄럽긴 한데 그럴 때 빼고는 없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시공간이 멈춘 세계에 갇혀 홀로 어른이 되어 돌아온 성민(강동원)과 그의 말을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6일 개봉.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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