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곽경훈 기자] 두산 선발 보우덴과 양의지가 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NC-두산의 경기 4회말 마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두산의 선발투수는 마이클 보우덴이다. 보우덴은 정규시즌서 NC를 상대로 1차례 노히트 노런을 작성하는 등 3경기 2승 1패 평균 자책점 1.17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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