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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김광규가 모델 박영선과 과자게임 중 심장폭행 당했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김광규와 박영선은 과자게임을 했다.
매달린 과자의 반동을 이용해 과자를 먹는 게임이었는데, 김광규는 박영선과 마주보고 입을 벌려야 하는 게임을 하다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계속해 잇몸 웃음을 보였다.
김광규는 심장 폭행 당한 듯 어쩔 줄 몰라 하며 게임에 임했다.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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