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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모델 박영선이 '불타는 청춘'들을 모델로 만들었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영선이 진두지휘하는 런웨이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영선은 청춘들을 위해 시장에서 밀리터리 룩을 샀다. 각 멤버들에게 티셔츠와 바지를 전한 박영선은 깜짝 런웨이를 기획했다.
박영선은 멤버들에게 워킹을 가르쳐 주고 짝을 지어줬다. 위치 및 순서를 정하고 쇼 콘셉트를 설정해 진두지휘했다. 가수 겸 배우 구본승, 기타리스트 장호일, 그룹 녹색지대 권선국, 가수 강수지, 개그맨 김국진 등은 저마다 느낌 있게 무대를 소화했다. 특히, 강수지와 김국진은 머리를 맞대는 이마 키스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청춘들은 모두 느낌 있고 진지하게 런웨이를 걸으며 예상 밖의 고퀄리트 쇼를 완성했다. 이후 청춘들은 "계속 걷고 싶었다", "이래서 런웨이 하는구나 싶었다", "그런 느낌의 위킹 처음이었다", "런웨이에 자신감이 생겼다"라는 등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영선 역시 "저에게 표현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고, 모델이 아닌 연출자로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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