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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빅스 홍빈과 B1A4 공찬의 친해진 계기가 밝혀졌다.
1일 오후 방송된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서는 그룹 빅스 홍빈과 B1A4 공찬의 충주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홍빈과 공찬은 충주 찻집을 방문했고, 홍빈은 찻집 너머로 보이는 풍경에 "시인분들이 힐링하러 오는 곳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홍빈은 "컴백 전에 마음의 안정을.."이라며 깊은 한숨을 쉬었고, 공찬이 "인간적으로 활동을 너무 많이 한다"라고 하자 "이번에 너무 달렸다"라고 말했다. 현재 빅스는 2016 컨셉션의 마지막 앨범 '크라토스(Kratos)'의 타이틀곡 '더 클로저(The Closer)'로 세 번째 컴백을 알렸다.
특히 홍빈은 공찬에 "신인 때 '아육대'에 혼자 나가서 서러웠다. 아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앉아 있었다. 내가 낯가림이 심하지 않냐. 신인 애들 중에도 아는 사람이 없었다. 빨리 친구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고, 공찬은 "그래서 1년 뒤에.."라며 서로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에 홍빈은 "라비를 통해 너를 알고 나서 라디오서 이상한 짓 하고"라며 폭소했고, 공찬은 "라디오가 아주 운명적인 순간이었다"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들은 MBC 라디오 표준 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서로의 코를 맞대는 스킨십 미션을 했던 것.
또 공찬은 홍빈에 "우리는 닮은 게 많아서 좋다. 내가 팬들한테 항상 하는 말이 있다. '홍빈이랑 친해요?'라고 물으면 'B1A4에 내가 있으면 빅스에도 내가 있다'라고 한다"라고 말했고, 홍빈은 "산들 형과 켄 형도 비슷하다"라며 공감했다.
한편 공찬과 홍빈은 연인 상황극은 물론 서로의 이름 궁합을 봐 브로맨스의 정석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MBig TV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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