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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데드풀 옷을 입고 할로윈 파티에 참석했다.
그는 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할로윈 파티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입었던 데드풀 복장을 입고 파티를 즐겼다.
그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두터운 친분을 자랑한다. 지난 7월 톰 히들스턴과 한창 사귀고 있을 당시에 라이언 레이놀즈-블레이크 라이블리 커플과 함께 사진을 찍은 바 있다. 그는 톰 히들스턴의 무릎 위에 앉아 다정한 관계를 뽐낸 바 있다.
최근 할리우드 스타들은 할로윈 분장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케이티 페리는 힐러리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제공 =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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