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유연석이 따사로운 햇볕 아래에서 어깨깡패의 위엄을 드러냈다.
트루젠이 2일 공개한 사진에서 유연석은 따뜻한 햇볕 아래에서 미소를 지으며 훈남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네이비 패팅 코트에 니트 집업과 체크패턴 셔츠를 입고, 네이비 슬랙스를 매치한 톤온톤스타일로 넓은 어깨를 강조했다.
한편, 유연석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까칠한 외과의사 강동주 역을 맡았다. 오는 7일 첫방송.
[유연석. 사진 = 트루젠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