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이준이 항공점퍼로 스포티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룩을 연출했다.
이준(마석우)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스포티한 느낌이 풍기는 블랙&화이트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화이트 니트에 루즈한 핏이 돋보이는 지프스피릿의 블랙컬러 항공점퍼와 데님팬츠를 매치해 편안해 보이면서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캐주얼 브랜드 지프스피릿 관계자는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항공점퍼를 찹는다. 항공점퍼와 맨투맨을 레이어드하면 따뜻하면서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준.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