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사흘 휴식 후 등판한 NC 외국인투수 재크 스튜어트가 호투를 펼쳤다.
스튜어트는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두산을 상대로 5이닝 5피안타 1실점을 남겼다.
스튜어트는 5회까지 83구를 던지며 1점만 내주는 호투를 했지만 팀 타선의 지원은 전무했다.
2회초 1사 후 양의지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맞은 스튜어트는 3회초 삼자범퇴로 호투한 후 4회초 1사 후 닉 에반스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으나 오재일을 삼진, 양의지를 좌익수 플라이로 잡고 실점하지 않았다.
5회초 김재호와 박건우에 연속 안타를 맞고 1사 1,2루 위기에 놓인 스튜어트는 오재원을 2루수 병살타로 요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벼랑 끝의 NC는 6회초 원종현을 구원 투입했다. NC가 0-1로 뒤질 때였다.
[NC 선발 스튜어트가 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NC-두산의 경기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 창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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