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류승범이 패딩점퍼만으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내며 원조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뽐냈다.
뉴발란스가 3일 F/W 시즌을 맞아 NB 프로다운 선보이고, 류승범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류승범은 뉴발란스 프로다운을 활용해 다채로운 겨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캐주얼하면서 시크한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승범이 착용한 프로다운은 프로 선수들이 겨울철 스포츠 액티비티의 전후 웜업을 위해 입는 패딩을 모티브로 했다. 쇼트재킷과 롱재킷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헝가리 구스 다운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탁월하다. 또한 광발열(Sun Shot Tech) 소재가 최고 수준의 발열 성능을 구현해 체감 온도를 높여준다. 생활 방수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한 원단을 적용해 땀, 습기에 강하고 움직임이 많은 야외 활동 시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줘 기능성 및 활동성을 높였다.
[류승범. 사진 = 뉴발란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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