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삼성 치어리더가 4일 저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 vs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쳤다.
▲ '머리 헐클어져도 괜찮아'
▲ '열정의 춤사위'
▲ '오늘 신나네요'
▲ '한 줌 허리'
▲ '요염한 몸짓'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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